코스토코 프로폴 짱이네

2월 초 미짱(40개월)이 인플루엔자 b효은잉 독감에 걸린 때..아는 교수님이 알려주신 프로폴리스프레이 당시 급하게 구했기 때문에 추천해준 업체 스프레이는 구하지 못했지만 코스트코에서 팔리는 저렴한 두 세트를 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결과에서 이야기 한달에 한번 2,3주일에 한번은 기침, 콧물 나쁘지 않다고 병원 다니고 약을 달고 살던 미국 챠은하고, 목에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빨리 열 나쁘지 않다고 편도염 자꾸 걸렸다 나까지. 이 프로폴리스프레이를 만나지 않고 나쁘지 않아서 한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어요! 따뜻해진것도 있었는데.. 근데 감기 초기증상이 있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병원을 못갔어요~!

>

>

목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스프레이 뿌려줘(아내 sound에 쓴맛 이상함).나쁘지 않고 중학교에 익숙해지고 영토 달다고 느낀 것)콧물 난 다시프우묘은 콧구멍에 바르는데 1개 사이트에서 보고 받지만 효과야.바셀린 크림과 프로 폴리스 스프레이를 1회용 영기로 잘 섞은 전부 sound에 면봉으로 코 속에 묻어 주면 저의 1부터 콧물이 없어질 거요~~~www

>

꼭 일회용기로 하는 것이 프로폴리스프레이는 어딘가에 묻어버리면 잘 지워지지 않아요..(흑흑)

>

프로폴이스 알레르기가 없는지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저는 약간 과일 알레르기도 있지만 프로폴리스도 조금...한번만 뿌리는건 괜찮은데, 아무래도 많이 뿌리면 목이 간지러워~라든지 7일전에도 미아가 목이 아프다고 해서 자기전에 한번만 목에 뿌렸기 때문에 다음날은 안아프다고 어린이집 자주 갔어요.쓴맛 때문에 싫은데 잘 뿌리면 쓴맛이 느껴지지 않거든요.매일매일 뿌려주면 더 좋겠지만 그건 아직 싫네요.~^; 이렇게 좋은 스프레이를 왜 이제 만나게 되었을까요~(눈물) 완전 나쁘지 않아서 한달만에 친정엄마,아빠에게 선물을 보냈어요.(재팬에서 인터넷으로 다른 제품 구매)

>

완전사랑해서 프로파리스프레이~~***내돈으로 구매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