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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와비누스토리 우리부부가 kbs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0:46

    허브와 비누 스토리, 우리 부부가 KBS 라디오 홍석우의 즐거운 하나석길에 출연했습니다. 쑥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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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0월에 전주 kbs라디오 방송 출연자로 전화 연결이 없직접 방송국으로 와서 출연하게 되는 영광(?)가 있었습니다. 허브와비누의내용,저희부부가당초출연에대한이야기를들었을때는신랑과전화하면서직접출연인데괜찮습니까라는코코작가님의말에신랑에게좋습니다라는한마디로대답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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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처음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 목음만 본인인데 라디오 출연에 대해선 별거 없고 질문에 대답도 남편이 많이 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가끔 이 시점에서 별거 아니다에서 큰 인기로 바뀌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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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은 홍석우의 즐거운 밤길 작가님과 통화하고 몇가지 누구 1죠?제가 희망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에 대해서 욜도욱 준비하기 자신하지 않고 어차피 우리가 그동안 해온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즐거움, 자기 것은 자기의 특이한 모습을 이야기니까, 자연스럽게 얘기하면 되지 않냐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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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전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마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다큐멘터리로 찍듯이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의견을 쏟아냈어요. 저는 우리 신랑의 담담함에 좀 놀랐어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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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루용당 1우리의 허브로 비느이 예기 부부가 kbs전주 방송 총국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는 1꼴찌 도착을 하고 1층 로비에서 방문객을 확인하고, 홍석우의 즐거운 야강길 출연자니 이미 방문객이 오면 메모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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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우의 즐거운 밤길에 출연하기 전에 잠시 1층 로비에 있고 6시 50분 정도 되지 않고 2층으로 올라가서, 홍석우의 즐거운 밤길 방송 스튜디오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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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는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인데 저는 왜 이렇게 긴장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느 스튜디오인지 몰라 잠시 두리번거리다 보니 스튜디오 앞에 방영하고 있는 개그맨 홍석우 씨가 창문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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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우의 즐거운 1속길울 진행하는 홍석우, 개그맨은 한 994년 bs의 공채 일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달음에에서 계속 방송을 해오는 분이구나 실제로 창문을 통해 방송하는 모습을 보니, 정내용에 유쾌한 모습으로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떨려요. 정 내용은 아주 얌전한 어린 양이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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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우의 즐거운 한가지 석기들은 월금 한개 의석 6시부터 8시까지 FM92.9 Mhz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kbs전주 방송 총국인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하나 629번지" 즐거운 한가지 석기를 전부 sound에 사람 앞"와 이야기를 보내고 우선 내에서 좋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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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되고 있는 홍석우의 개그맨의 모습입니다. 요즘 모습은 신중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스토리가 즐겁고 흥이 충만합니다. 나이가 즐겁지 않으면 홍석우의 즐거운 밤 라디오 프로그램에 즐거움이 청취자들에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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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거 아니지만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 앞에서 신랑 사진 한 장 남깁니다. 저희 남편도 사실 무척 긴장했어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따라서 미리 스튜디오에 올라가서 방송하는 모습을 통해 홍석우의 즐거운 하나 석길 분위기에 잠시 동화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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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홍석우의 즐거운 저녁길 스튜디오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오른쪽창문너머로방송하고있는데여기서는편하게이내용도괜찮으니까허브와비누내용을만드는비누를드렸어요. 코코 작가님 몇 명이나 되냐 몰라서 대충 챙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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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스튜디오도 재밌는 모습 있을 거 같아요. 코코작가님이멋진댓글작성을하시고,필요에따라홍석우진행자에게내용쓰는얘기를전하신다고하는데사회자가적절하게재미있게댓글을써주신다고해서여기계신분들중에서는저와신랑도긴장하고,다른분들은즐겁게일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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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로 같이 앉으면 되지만 저는 홍석우 사회자 오른쪽에 신랑은 왼쪽에 따라서 나쁘지는 않아서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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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한데 어떻게 알겠어요? 이런 라디오 스튜디오 안에서 직접 소음성 방송을 하는 장소에서 남기는 한 컷은 아무래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지만 다시 봐도 상당히 긴장된 모습이 역력합니다. 홍석우의 즐거운 야강길답게 즐거운 소움액을 맞추어 주셨고, 우리에게 신청곡 2곡을 예기보다 하고"김동규, 하나 0월의 어떤 멋진 날에 "과 "웨스트 라이프-유 레이즈 미 업"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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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우 사회자가 단답형이 아니라 이야기를 길게 해달라고 스토리를써주셨는데제가계속네,네라고짧게하니까계속짧게스토리를쓰느냐.홍석우진행자가스토리를써주셨어요. 당신 자신도 신중하게 이야기를 하고 허브와 비누 부부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합니다라고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써 놓았는데 왜 자신이 부끄러웠나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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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이 끝나는 것 같아 홍석우의 즐거운 밤 진행자와 허브와 비누 스토리 부부와 1컷의 사진으로 결론 날을 1장씩 쌓아 갑니다. 이번 즐거운 밤길에서는 허브와 비누스토리 부부가 왜 만나는지,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과정까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봤습니다. 저희가 출연한 부분을 음성파 하나로 남기고 싶었는데


    시시해, 좀 부끄러워서 남길 수가 없어요. 이번에 홍석우의 신나는 하나석길을 통해서 방송하시는 분들의 프로적인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비누를 나쁘지 않은 걸 바치면서 예쁘게 만들어 주는 게 뭘까요 하시는데 비누를 만드는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말로 만들어주시고 저희에게 좋은 언어를 선물받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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