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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쁘지않아라 인공위성 개발 현황 (지구관측위성)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1:15

    2. 지구 관측 위성 ​ 일반적으로 지구 관측 위성은 지구 저궤도(300km~일 000km)상공을 돌며 광학 적외선, SAR등의 방식에 지구를 촬영하는 위성이다. 이러한 위성은 자원 탐사, 환경 감시, 지도 제작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합니다. 우리 정부의 경우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의 주도하에 아리랑 위성 일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기의 아리랑 위성을 성공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현재 우리 정부의 광학 탑재체 기술 수준(아리랑 위성 3A호, 해상도 55cm)은 세계 5위 정도로 본다. 개발 중인 30cm급 광학 탑재체가 완성되면 해외 첨단 위성과 거의 동일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 탑재체(SAR)는 과거 외국 기업과 기술 협력으로 개발(아리랑 위성 5호, 해상도 일 m)이 있어, 현재는 한국 주도로 개발할 정도로 기술력을 갖췄다. 현재 해상도 50cm SAR탑재체가 개발되면서 아리랑 6호에 탑재되는 의도이다. 아리랑 위성 개발에 근거해, 여러가지 공공 분야의 관측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중형 위성 시리즈를 개발중이다. 각 부처의 환경에 맞는 중형 위성을 저비용으로 다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일호기의 경우 항우연과 국내 산업 단체가 공동 개발에 참여하여 개발 기술을 참가 기업에 이전하고 2호기부터는 국내 산업체가 주도하고 설계부터 제작까지 맡고 양산 체제까지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개발된 2기의 중형 위성은 국토 교통부 국토 지리 정보원에서 전문 운영하게 된다. 이것과는 별도로 정찰위성 확보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하에 항우연, KAI, 한화시스템, 세트렉아이가 참여합니다. 정찰 위성은 SAR위성(4기), EO/IR위성(일기)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발사하는 사업이다. 20일 9년 스토리까지 상세 설계를 완료하고 제작에 들어간다. (2년 이내에 발사 여부는 문제.)◈ 아리랑 위성 일호 ⇒ 정상 운영 후 임무 종료(일기)◈ 아리랑 위성 2호 ⇒ 정상 운영 후 연구용으로 전환(일기)◈ 아리랑 위성 3,3A, 5호 ⇒ 운영하고(3기)◈ 아리랑 위성 6,7호, 차세대 중형 위성 한, 2호 ⇒ 개발 중(4기)◈ 정찰 위성(SAR 4기, EO/IR일기)⇒ 개발 중(5기)


    아리랑 위성 시리즈(Arirang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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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아리랑 위성 1호(KOMPSAT-1):아리랑 위성 시리즈의 하나번째 위성인 다목적 실용 위성이라고도 불린다. 1999년 12월 211, 아메 리카 케루 지질니 심한 비상으로 반 덴 버그 공군 기지에서 발사되었습니다. 5년 3개월의 조사 기간이 소요됐으며 한국 중소 기업들이 참여하고 60%수준까지 부품 국산화를 달성했습니다. 탑재체 핵심 부품의 개발은, 미국의 TRW사와 공동 개발의 형태로 전수되었다. 아리랑 위성 1호의 최대의 활용도는 탑재된 6.6m급 전자 광학 카메라(EOC)을 이용한 사진 촬영으로 한반도의 영상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된이다. 전자 광학 카메라는 한번에 17킬로미터 폭에서 6.6m크기의 물체를 하 쟈싱의 점에서 인식할 수 있는 높은 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획득한 영상으로 주택 하쟈싱씩까지 인식하고 1/25,000의 축척을 가진 정밀한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성 화상은 지리 정보 시스템 분야, 국토 관리 및 지형 조사, 지면 감시등 여러가지 분야에서의 활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리랑 위성 1호는 지름 1.3m, 높이 2.4m, 무게 470kg을 갖고 685km상공에서 태양 동기 궤도를 갖는다. 획득한 영상은 국토 관리나 지형 조사, 지도 제작, 땅 감시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다 분류 기간 동안 지구를 만 3,000회 선회하며 약 47만장의 위성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당초 설계 수명이었다 3년보다 2배 이상의 8년 사이의 일이다 마이를 수행한 뒤 2008년 1월인 춤을 종료했습니다. 아리랑 위성 1호에는 다양한 탑재체(전자 광학 탑재체(EOC), 저 해상도 카메라(해상 관측용), 전리층 측정기(IMS), 코에덱지의 입자 검출기(HEPD)가 탑재되어 있으며 총 개발비는 2,241억 9천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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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아리랑 위성 2호(KOMPSAT-2):아리랑 위성 2호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7년간 총 2633억원을 투자하고 개발했습니다. 지름 2.0m, 높이 2.8m, 무게는 800kg이며, 고도 685km상공에서 태양 동기 궤도를 돌고 지구를 관측하는 것이다. 하루 평균 1~3회 한반도의 지면의 상공을 통과하고 있다. 아리랑 위성 1호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 제작, 조립, 시험 과정들을 국내 주도로 이룬 위성입니다. 아리랑 위성 2호에는 이스라엘과 공동 개발한 1m급 고해상도 카메라(MSC)를 탑재하고 이를 통해서 행정부 공공의 수요와 국토 개발, 자연 재해, 환경 감시를 수행할 수 있는 관측 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리랑 위성 1호의 6.6m급 해상도와 비교하면 무려 40배 이상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것이다. 2006년 7월 28일 러시아 플레 세츠크 발사장에서 발사됐으며 설계 수명 3년을 넘어 3차례입니다 무용쟈은을 거쳐서 2015년 10월까지 총 9년간 운영했으며 현재는 궤도 기술 검증 등의 목적에 활용되고 있다. 입니다 무키 암의 지구를 약 46,800회(현재까지 약 66,000회)를 돌며 국, 전후 약 300만장의 영상을 확보했으며 발사 후 3년간 약 5,400만달러 이상의 해외 판매 수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아리랑 위성 2호는 그에도당 20분 일 140분까지 최대 7회의 영상 촬영 능력을 갖고 있다. 아리랑 위성 2호의 하루 평균 촬영 횟수는 16.1이닝에 평균 22분의 지구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영상 자료 수신 하루 평균 약 20분이 걸린다. 남은 연료량은 46.8킬로로 초기 대비 64%의 연료가 남아 있어 향후 위성 폐기 기동시 궤도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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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아리랑 위성 3호(KOMPSAT-3):아리랑 위성 3호는 2004년 8월부터 개발하고 2012년 2월에 조립 및 점검을 마치고 그 해 5월 18일 재팬 다네가시마 우주 센터에서 H-IIA로켓에 탑재되고 발사됐다. 무게는 980kg에 지름 2.2m, 높이 3.2m크기를 갖고 해상도 0.7m급 전자 광학 카메라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서브 미터급 지구 관측 위성의 전자 광학 카메라(AEISS)부품 제작을 제외하고는 제작·조립·시험 등이 전체 국내 주도로 열렸다. 아리랑 위성 3호는 현재의 위치에서 각도와 자세를 신속하게 변경하고 비행 경로 아래의 일정 범위 내의 희망하는 특정의 지면을 고르고 촬영하는 다중 지면 촬영, 동일 지면의 앞면과 뒷면을 같은 비행 경로로 촬영하는 입체 영상 촬영, 특정의 지면을 집중적으로 촬영하는 광대역 촬영 등이 가능하다. 민간용 관측 위성으로 세계 5위의 성능을 가진다. 아리랑 위성 1,2호와 동일한 태양 동기 궤도를 갖고 고도 685km로 지구를 관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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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아리랑 위성 5호(KOMPSAT-5):아리랑 위성 5호는 한국 최초의 영상 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를 탑재한 전천후지 관측 위성으로 20하나 3년 8월 22개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원래는 20의 하나하나년 발사 예정이었지만 러시아 측 문재에서 2년 훨씬 지연됐다. 무게는 하나, 3개 5kg에 지름 2.6m, 높이 3.9m의 크기를 갖고 해상도 하나 m급 영상 레이더(SAR)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 레이더의 핵심 기술은 이가면리아의 TASI사와 기술 협력 방식으로 개발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과학 목적의 지구 대기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부탑재체로서 정밀 궤도 판정 탑재체(AOPO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고도 550킬로미터로 태양 동기 궤도로 운영되는 아리랑 위성 5호는 단 하나 해상도와 관측 폭을 가진 광학 탑재체를 탑재한 기존 아리랑 위성과 달리 다양한 해상도(0.85m~20m)과 관측 폭(2.7km~하나 00km)를 제공한다. 아리랑 위성 5호는 이 5년간 지구 궤도를 약 27,000회 회전하고 약 7,000회 땅겼다 와서 교신했습니다. 또 총 58,440회 촬영에서 공공과 민간이 필요하다며 국내외의 레이더 영상 하나 27,000장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 설계되지만 열 암은 5년이지만 그 동안 안정적인 위성 운영을 통해서 현재 2년 연장 운영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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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아리랑 위성 3A호(KOMPSAT-3A):아리랑 위성 3A호는 고해상도의 지구 관측 위성에서 0.55m급 해상도의 전자 광학 카메라와 night에도 촬영 가능한 5.5m급, 적외선 센서를 탑재했다. 2006년 하나 2월 사업에 착수하고 8년간 2359억을 투자하고 개발한 위성으로 20하나 5년 3월 261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무게는 전자 광학 카메라(AEISS-A)의 광학 해상도는 0.55m(흑백), 2.2m(칼라)를 가지며 5.5m급, 적외선 센서를 통한 night촬영 및 열 감지가 가능하다. 기존 아리랑 위성 3호에 탑재된 AEISS의 전 잽 성능을 개선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적외 채널을 추가하고 완성했다. 고도 528km상공에서 태양 동기 궤도로 운영되는 아리랑 위성 3A호는 설계되었습니다 무스묘은은 4년이지만, 향후 2년의 수명 연장을 통해서 계속 운영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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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 아리랑 위성 6호(KOMPSAT-6):아리랑 위성 6호는 20하나 2년 하나 2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 서브 미터급 영상 레이더(SAR)를 탑재한 변화 후의 지구 관측 위성의 지름 2.7m, 높이 4.8m, 무게 하나, 750kg을 갖는다. 기존 아리랑 위성 5호 이 비해서 4배 향상된 0.5m급 영상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술 개발을 국내 독자 수행했다. 이중편파 동시관측, Geo-location 정밀도 향상, 지역 동물체 탐지기능, 방사 정밀도 향상, 고정밀 Interferometry 수행 등 영상활용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기술을 적용하였다. 고도 505km상공에서 태양 동기 궤도에 5년간 운영되는 의도였다 아리랑 위성 6호 발사는 에어 버스사의 탑재체 부품 납품이 2차 지연되면서 애초 20하나 9년 8월에 발사로 202나이로 미뤄진 결과였다 올해 비행모델(FM) 총조립과 시험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러시아 앙가라-하나.2발사체에 실려서 발사될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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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⑧ 아리랑 위성 7호(KOMPSAT-7):아리랑 위성 7호는 초고 해상도의 지구 관측 위성으로 20일 6년 8월부터 개발하고 202한해의 이야기의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상세 설계를 완료하고 비행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아리랑 3A호에 탑재된 고해상도 전자 광학 카메라 기술을 발전시킨 0.3m급 초고 해상도 전자 광학 카메라(AEISS-HR)와 4m급의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하는 방안입니다. 역시 초고해상도 실시 각 영상의 위성 내부 전송을 위해 국내 위성 최초의 광전송 기술을 채택하게 된다. 아리랑 위성 7호는 낡은동 목표 성능(30번/일 5초)달성을 위한 제어 모우먼트 자이로(CMG)를 국내 처음으로 탑재하고 그 성능을 입증하게 된다. 제어 성능 향상 때문에 아리랑 위성 3호/3A호보다 3배 이상 빠른 탑재 컴퓨터를 적용했습니다. 위성의 무게는 약 한, 800kg, 직경은 2.3m, 높이는 5. 것 m설계 수명은 5학년입니다. 그리고 약 500~600km사이의 상공의 태양 동기 궤도로 운영된다. 발사 일은 202한해 2월로 예정됐으며 아리아 스페이스사의 Vega C로켓에 실려발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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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중형 위성(CAS500 series)​ ① 차세대 중형 위성 1,2호(CAS500-1,2):차세대 중형 위성 시리즈는 다양한 공공 분야의 관측의 수요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나 전반적인 국토 관리 서비스에 활용되는 위성이다. 이 가운데 차세대 중형 위성 1,2호는 차세대 중형 위성 1단계 개발 사업에 2015년 3월부터 개발하고 2020년 하반기의 개발을 완료할 의도이다. 주로 국토 교통부에서 활용하려는 의도이며 3차원 공간 정보 구축과 국토 이용 관리, 이북 지역 공간 정보 구축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 때문에 다양한 탑재체 장작이 가능한 500kg급에 본체를 활용한 0.5m급 광학 탑재체가 탑재된다. 광학 탑재체(AEISS-C)은 아리랑 3A호 AEISS-HR과 성능은 동일하면서도 무게 100kg이상 경량화했다. 약 500km의 높이에서 태양 동기 궤도로 운영되는 거 무스묘은은 4년이다. 그와은츄크폭은 12km이상이며, 1,2호기는 각 180번의 위상차로 운영된다. 1호기와 2호기는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지만 1호기는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과 국내산 업체 간 콤동솔기에치ー무 운영을 통해서 기술 이전이 이뤄진다. 2호기는 KAI가 총괄의 주관 기관 역할을 다소움되어 양산 체제를 가지고 해외 수출도 목표로 하는 의도이다. 개발이 완료된 차세대 중형 위성 1,2호는 2020년 하반기&2021년 러시아 바이코누르 우주 발사장에서 소유스 2로켓에 실려발사되는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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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차세대 중형 위성 3호(CAS500-3):차세대 중형 위성 3,4,5호는 2단계 개발 사업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약 3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모두 500kg급 그대로 플랫폼을 활용했고, 탑재체는 모두 국산화하려는 의도입니다. 여기에서 차세대 중형 위성 3호는 우주 과학 및 기술 검증 위성으로 활용된다. 우주과학의 경우 우주 핵심기술 검증, 우주과학 연구를 하며, 기술 검증의 경우 대한민국형 발사체의 위성발사 능력 검증을 위해 활용된다. 2021년부터 개발하고 2023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나로 우주 센터에서 발사할 계획입니다.


    ③ 차세대 중형 위성 4호(CAS500-4):차세대 중형 위성 4호는 농림, 산림 귀 츄이울 관측하기 위한 지구 관측 위성으로 농작물 작황, 농업 수자원, 삼림 자원 관측 등이 있는 춤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용 부처는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이었다. 농림과 산림의 경우 높은 해상도보다 넓은 영역을 관측해야 하기 때문에 차세대 중형 위성 4호에는 광역 전자 광학 카메라(관측 폭 하나 20km해상도 5m)가 탑재된다. 고도는 약 900km로 운영되며 이다 무스묘은은 5년이었다 20하나 9년부터 개발 챠크눅 약 2023년 발사 의도였다 만약 차세대 중형 위성 3호가 한국형 발사체를 통해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경우, 차세대 중형 위성 4,5호도 한국형 로켓으로 발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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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차세대 중형 위성 5호(CAS500-5):차세대 중형 위성 5호는 수자원, 재난 재해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지구 관측 위성으로 주 활용 부처는 환경부이다. 수자원조사, 하천관리, 해양환경감시, 재해(홍수/가뭄/유유출/적조 등)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때문에 첫 0m급 C-밴드 영상 레이더가 탑재된다. 이다나 나누기 고도는 약 500km, 수명은 4년에 설계된다. 2022년부터 개발하고 2025년 발사할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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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찰 위성(Reconnaissance satellite)1 SAR정찰 위성:(다음의 작성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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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광학(EO/IR)정찰 위성:(다음의 작성 의도 ​ ​ ​ ​ 참고 문헌:https://www.kari.re.kr/kor/sub03_02_0처음이다.do


    ■ 항우연 공식 홈페이지: 아리랑 위성의 전반적인 사양 및 기술 스토리


    https://directory.eoportal.org/web/eoportal/satellite-missions/k/kompsat-3


    ↑eoPortal : 전 세계 위성 개발 배경 및 기술 자료 설명


    https://ksatdb.kari.re.kr/main/main.do


    ↑아리랑 위성영상 서비스 : 아리랑 위성의 다양한 위성영상 공급


    https://www.kari.re.kr/kor/sub0하나_한 0.do


    ↑ ↑ ↑, 항우연 30년사:30년의 연구 개발 성과의 기록과 향후 발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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